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퐌다의 일상다반사41

이게 블로그가 제대로 살아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3일 전에 블로그에 글 쓰면서 네이버에서 다시 제대로 검색되길 바란다고 적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글 쓴 적이 8월달이다보니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휴면블로그로 적용되어 10월 22일에 쓴 글이 정확하게 72시간이 지난 후인 오늘 검색등록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이야 뭐 워낙 오랜된 블로그이기 때문에 휴면만 풀리면 당연히 검색되는 거였고 제가 바랬던건 제가 쓴 글이 일부 제목만 검색 했을때도 검색상위에서 볼 수 있냐 하는 것이었는데 이게 좀 애매한게 일부 제목으로 검색했을때 상위에 뜨긴 하지만 3페이지 첫번째가 아닌 2페이지 첫번째에 글이 박혀있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저품질 블로그는 회생가능성이 없는 3페이지 첫번째에 글이 박혀 무슨 글을 쓰더라도 딱 그자리에 글이 떠 이도저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가.. 2015. 10. 25.
예전에는 참 블로그 열심히 했는데 저품질 이후 잘 안하게 되네요 예전에 한창 블로그 열심히 할때는 하루에 몇개씩 글 쓰고 그랬는데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먹은 이후로는 아예 이쪽 블로그는 쳐다 보지도 않게 되었네요. 블로그라는 것이 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곳이기에 어디에 노출되고 안되고는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으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이 블로그로 어느정도 수입을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노출에 대해 굉장히 민감 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특히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포털인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없게 되면 당연히 방문자도 줄어들고 수익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지는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일을 기점으로 해서 네이버에서 또 블로그들을 한번 솎아 내었다고 하는데 운이 좋은 사람들은 검색이 되지 않다가 다시 되었.. 2015. 10. 22.
퐌다 블로그에 거의 10개월 만에 글 하나 써보네요 네이버로 부터 저품질 먹고 이 블로그는 거의 버려두다싶히 했는데요. 오늘 문득이 이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어느정도 지수가 풀렸는지 궁금해 글 하나 써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을 발행하면 아마 3일 후에나 검색에 새롭게 반영될 것 같은데요. 휴면 블로그라는 것이 생겨서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던 블로그에서 글이 올라오면 정확히 72시간 후에 글이 반영 된다는 것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는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2012년에 만들었던 블로그라 다른 블로그에 비해 좀 더 애착이 가는 상황인데요. 저품질에 빠졌다 헤어나온게 두세차례 되는데 그때마다 정말 머리 아프고 언제 풀리지도 모르는 상황의 연속이라 답답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2015. 8. 31.
비가 오니까 왠지 모르게 피곤하기도 하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지네요 어제 오늘 비가 추적추적 오기 시작하다보니 날씨도 우중충하고 힘도 좀 빠지는 것 같네요. 맑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야 왠지 모를 힘도 나고 밝은 기운이 계속되는데 연이틀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가 되니 하루 종일 힘도 없고 모든게 하기 싫어지네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밖에서는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데요. 원래 그렇게 비를 싫어하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이상하게 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요즘 신경써야 하는 일들이 한꺼번에 생기다보니 아마 이런 기분이 드는 것 같은데 오늘 하루는 이렇게 억지로라도 조심스럽게 넘기고 내일 부터는 힘 좀 내봐야겠습니다. 블로그 살리기로 마음 먹고 하루에 하나씩 글을 작성하기로 했기 때문에 모든게 귀찮은 지금 억지로 글을 작성하고 있긴 한데요. 억지로라도 글을 깨작깨작 .. 2014.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