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퐌다의 일상다반사41

목표로 한 것 하나라도 마무리하기 위해 오늘도 글 하나 적습니다. 블로그 살리기로 마음 먹고 야심한 밤에 오늘도 글 하나 발행 해보려고 합니다. 어제 쓴 글을 네이버에서 일부 단어로 검색해보니 문서량이 많은 단어에서도 제가 쓴 글이 1페이지에 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이는 상당히 긍정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으며 예전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변화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년 6월에 블로그 저품질 먹었을땐 모든 글들이 3페이지에 뜨는 3페이지 블로그가 되어 버렸었는데요. 글을 쓰는 족족 문서량이 많든 적든 글 내용이 전문적이든 그렇지 않든 모든 글들이 발행 즉시 3페이지 첫번째에 꼿히며 제 마음을 아프게 했었는데요. 그런데 요즘에 네이버 블로그 정책이 계속적으로 바뀌고 순위변동이 심하다보니 제가 버려두었던 이 블로그가 어느샌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더.. 2014. 10. 20.
일단 글이 하나하나씩 쌓이다보면 블로그 살아날 날이 오겠지요 죽어있던 블로그가 다시 살아날 기미를 보이기 시작하니 좋기도 하고 애매하기도 한데요. 다음에서는 어느정도 검색이 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도 될 것 같고 주력으로 운영해야 할 네이버에서 조금 애매하게 글이 뜨다보니 글을 쓰는데 조금 애로사항이 있네요. 쓰는 글 마다 상단에 꼬박꼬박 떠주면 열심히 키워드 공략을 해볼텐데 일반적으로 쓴 글들도 현재는 1페이지 하단이나 2페이지 정도에 뜨고 있는 실정이라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일상적인 글을 써야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공략 할 수 있게 될지 걱정 입니다. 일상적인 글을 써서 무조건 몇주나 몇달 안에 블로그가 살아난다는 보장이 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 이것 마저도 정확한 정보를 아는 사람들이 없으니 어디 물어 볼 수도 없고 어디까지나 제 경험과 직감에.. 2014. 10. 19.
욕심내지 않고 서서히 블로그 살리는데 집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가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감지했는데요. 어제 작성했던 글이 일부 단어만의 검색으로 상단에 꼿혀있는 것을 확인 했기 때문에 앞으로 무리하지 않고 이렇게 일반적인 글들과 정보성 글들을 병행해서 발행해 서서히 블로그를 다시 키워볼까하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는 수익을 위해 무리하게 블로그를 운영했었던 것 같은데 저도 이제 블로그를 4년 정도 운영한 베테랑으로 접어들었기 때문에 크게 무리하지 않고 안정적인 방문자수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자리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가 팽 당하면 모든 잘못을 네이버측으로 돌렸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자세히 생각해보고 여러가지 연구를 해보니 모든 잘못은 저한테 있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 날아가고 다른 블로그들.. 2014. 10. 18.
이 블로그 살아나는건지 죽은건지 아직 뭔가 확실하지가 않네요 이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버림 받은지도 언~ 1년하고도 4개월여가 흘렀는데요..ㅠ 네이버에서 하루에 몇만명씩 방문자들이 쇄도 할때는 그저 행복하고 좋기만 했는데 어느순간 네이버에서 총탄을 맞은 후로 방문자도 뚝.. 기분도 뚝.. 수익도 뚝.. 떨어지면서 3년간 운영 했던 블로그를 손 놨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ㅠ 지금 블로그 글이 천개가 넘어가는데 버리기도 뭐하고 검색도 잘 되지 않는데 글쓰기도 뭐해서 그냥 이슈거리가 되는 글들만 일주일에 하나정도씩만 쓰고 있는 실정 인데요. 근데 요놈이 좀 살아날 기미가 지난달 부터 보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애매한게 글을 써도 1페이지쯤에는 올라오긴 한데 가장 상단이 아니고 블로그 탭을 눌러서 확인 할 수 있는 1페이지 중간이나 하단에 글이 잡고 있다는 점이 좀 신.. 2014.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