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즉흥적으로 적어본 글이 있어 여러분들께 한번 보여드릴까 합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민망하지만.. 나름대로 그때는 진지했고, 여러분들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보여드리는 것이니~ 돌은 던지지 말아주세요ㅜ 그리고 저혼자 아무도 안 볼 줄 알고 쓴글이라 반말체이니 양해바랍니다.. 고치면 그때의 기분이 제대로 전달 안될 것 같아 그대로 옮겼습니다. |
진정한 사랑이란.. |
2005년에 쓴 글인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우습기도 하고 내가 저 때 저런 글을 쓸만큼 감성적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사실 이렇게 글을 쓴 이유는 '핼로쌤' 님의 강력한 권유로 저와 여자친구의 좌충우돌 사랑이야기를 적어볼까해서 입니다.. '생각하는 돼지' 님과 '쿤다다다' 님에 견줄바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다른 나라나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겪는 일들을 상당히 궁금해하는 것 같아 연재(??) 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저도 나름 한국계 캐나다 태생인 여자친구와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기로 과감히!! 결정했습니다ㅎ 매일매일 글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최대한 자주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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