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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7

경쟁력 강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워낙 인터넷세상이 빨리 변화하고 있어 그에 발맞춰가는 블로거의 자세도 자연히 빨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다음이나 구글은 어느정도 흐름에 발맞춰 갈 수 있는 것 같은데 네이버의 경우는 너무도 자주 패턴이 변하고 새로운 양식을 도입하고 있어 템포를 맞추기가 여간 힘들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를 키워드를 공략하는 업체나 개인이 많은데요. 블로그가 언제 검색에서 제외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도 국내 검색 점유율 70%를 넘나드는 네이버를 버릴 수 없기에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많은 분들이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필자도 예전에는 네이버만 주구장창 파서 공략했던 시절이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그로 공략하면 글이 바로바로 떠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2015. 12. 8.
이게 블로그가 제대로 살아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3일 전에 블로그에 글 쓰면서 네이버에서 다시 제대로 검색되길 바란다고 적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글 쓴 적이 8월달이다보니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휴면블로그로 적용되어 10월 22일에 쓴 글이 정확하게 72시간이 지난 후인 오늘 검색등록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검색이야 뭐 워낙 오랜된 블로그이기 때문에 휴면만 풀리면 당연히 검색되는 거였고 제가 바랬던건 제가 쓴 글이 일부 제목만 검색 했을때도 검색상위에서 볼 수 있냐 하는 것이었는데 이게 좀 애매한게 일부 제목으로 검색했을때 상위에 뜨긴 하지만 3페이지 첫번째가 아닌 2페이지 첫번째에 글이 박혀있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저품질 블로그는 회생가능성이 없는 3페이지 첫번째에 글이 박혀 무슨 글을 쓰더라도 딱 그자리에 글이 떠 이도저도 하지 못하는 블로그가.. 2015. 10. 25.
퐌다 블로그에 거의 10개월 만에 글 하나 써보네요 네이버로 부터 저품질 먹고 이 블로그는 거의 버려두다싶히 했는데요. 오늘 문득이 이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어느정도 지수가 풀렸는지 궁금해 글 하나 써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을 발행하면 아마 3일 후에나 검색에 새롭게 반영될 것 같은데요. 휴면 블로그라는 것이 생겨서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던 블로그에서 글이 올라오면 정확히 72시간 후에 글이 반영 된다는 것을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블로그는 제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2012년에 만들었던 블로그라 다른 블로그에 비해 좀 더 애착이 가는 상황인데요. 저품질에 빠졌다 헤어나온게 두세차례 되는데 그때마다 정말 머리 아프고 언제 풀리지도 모르는 상황의 연속이라 답답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2015.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