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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제가 2006년도에 작성한 글인데요.. 요즘 젊은사람들이 자신이 바라던 본래의 꿈은 접어둔채 너무 공무원이나 대기업으로만 향하려 하고 현실에 안주하려는 것 같아 문득 예전에 제가 비슷한 주제의 글을 적었던게 기억이 나서 제 싸이홈피에서 가져와봤습니다.. 초등학교 때를 생각하면 어찌나 다들 꿈이 그리 다양하던지.. 대통령, 간호사, 발명가, 축구선수 등..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순수했던 꿈들은 다 잊어버린채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진정 내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순간이 내가 바라는 삶인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더군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이 글로 인해 지금 살고있는 현실이 본인의 꿈과 이상에 얼마나 근접한 삶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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