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 살아나는건지 죽은건지 아직 뭔가 확실하지가 않네요1 이 블로그 살아나는건지 죽은건지 아직 뭔가 확실하지가 않네요 이 블로그가 네이버에서 버림 받은지도 언~ 1년하고도 4개월여가 흘렀는데요..ㅠ 네이버에서 하루에 몇만명씩 방문자들이 쇄도 할때는 그저 행복하고 좋기만 했는데 어느순간 네이버에서 총탄을 맞은 후로 방문자도 뚝.. 기분도 뚝.. 수익도 뚝.. 떨어지면서 3년간 운영 했던 블로그를 손 놨던 기억이 새삼 떠오르네요..ㅠ 지금 블로그 글이 천개가 넘어가는데 버리기도 뭐하고 검색도 잘 되지 않는데 글쓰기도 뭐해서 그냥 이슈거리가 되는 글들만 일주일에 하나정도씩만 쓰고 있는 실정 인데요. 근데 요놈이 좀 살아날 기미가 지난달 부터 보이기 시작하긴 했는데.. 애매한게 글을 써도 1페이지쯤에는 올라오긴 한데 가장 상단이 아니고 블로그 탭을 눌러서 확인 할 수 있는 1페이지 중간이나 하단에 글이 잡고 있다는 점이 좀 신.. 2014.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