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동생 위해 철인 3종 경기1 뇌성마비 동생 위해 철인 3종 경기, 장애인 동생 위해 헌신한 8세 꼬마 뇌성마비 동생 위해 철인 3종 경기, 장애인 동생 위해 헌신한 8세 꼬마 가족 중, 중증 장애가 있어 철인 3종 경기에 출전 했다는 뜻깊은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철인 3종 경기라고 하면 보통 성인 어른들도 완주하기 힘든 경기로 알고 있는데 8살 밖에 되지 않은 어린 꼬마 남자 아이가 뇌성마비에 걸려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6살 남동생을 위해 이 힘든 경기에 출전했다는 좀 어메이징 하면서 감동적인 사연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진 속에서 자전거를 몰고 있는 어린아이가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8살 형이고 뒤쪽 수레에 타고 있는 아이가 6살 동생이라고 하는데요. 이 사진만 본다면 그냥 재미를 위해 그런 것이다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아래 사진들을 보신다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가지.. 2014.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