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들르는 카페에 비글의 성장과정이라는 제목으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비글 사진이 있길래 양해를 구하고 사진 좀 가져와봤습니다~ㅎ 예전에는 비글이 이렇게 귀여운 녀석인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 완전 녹여주더군요... 완전 푹!! 빠져버렸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진돗개, 쌍커플 있는 백구로 꼭 키워보고 싶었는데... 오늘 요놈을 보니 비글이 급땡기기 시작하는군요;; 우선 사진을 보시기 전에 당부드리는 말씀은... "요놈의 마력에 빠져도 저는 책임 못진다!!" 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너무 귀여웡 흥흥..ㅠㅠ |
세상 모르고 곤히~ 자고 있습니다. 완전 귀엽네요!!ㅜ
한마리는 새우잠... 한마리는 완전 뒤짚어져서 잠을;; 저렇게 자도 푹~ 잘 수 있나요?ㅎ
젖먹을때도 나란히~ 나란히~ 귀여움을 극치를 달립니다ㅠ 하지만 제대로 된 귀여움은 뒤쪽에 더 많으니...
비글은 총 몇마리 일까요?? 네마리?? 다섯마리?? 정답은 댓글에 달아주세요!
갓 태어났을때 모습이네요~ 왼쪽 친구가 좀 더 크네요;; 먼저 나온 모양인듯!!
둥글둥글하니~ 너무~~~ 귀엽네요!! 역시 사람이나 개나 어릴때가 가장 귀여운듯해요ㅎ 비유가 적절한지는 모르지만 ㅎㅎ;;
강제 뽀뽀!! 이러시면 안돼요... 돼요... 돼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근접샷!! 서글서글한 인상이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아...정말...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너무 귀여워서 짜증날 지경입니다...
그걸 이빨로 씹게?? 이빨 다 나간다... 하긴... 아직 이빨도 제대로 안자랐을듯 하네요 ㅎ
좀 자랐을때의 모습이네요~ 비글 답게 귀가 펄렁 펄렁 하네요~
뭘 원하는게냐... 옛다 관심!!!
어느덧 마지막 사진이네요!! 많이 컷네요~~ 아주 콩나물 자라듯 쑥쑥 큽니다~^^
이 사진보고 귀엽다고 느끼셨던 분은 추천한번 꽝~!! 눌러주구 가세요~ 안그러면 비글 다크서클 더 심해져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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