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색계'로 많은 인기를 모았던 '탕웨이'가 자신의 출연한 신작영화 '무협'으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갈라프레젠테이션에 초청돼 한국을 찾았습니다.
역시 그녀의 인기는 많이 기자들과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더욱 빛이 났는데요... 미모 보다 분위기가 더 아름답다는 '분위기 미인' 답게 다소곳하게 앉아 질문에 대답하는 모습이 참하고 아름답습니다.
영화 '색계'로 인해 많은 아픔을 겪기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신작까지 촬영한 모습을 보니 대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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