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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2017년 7월 29일 운세 및 2017년 7월 29일 날씨예보

by 퐌다 2017. 7. 29.

 

2017년 7월 29일 운세(띠별운세) 및 2017년 7월 29일 오늘의 날씨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래 기상정보는 기상청에서 2017년 7월 29일 오전 04시 20분경 발표한 자료 입니다.

 

 

 

 

※ 2017년 7월 29일 날씨예보

 

< 기상 현황과 전망 >
o 오늘은 남부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충청도와 강원남부, 남부지방은 비가 오다가 낮에 충청도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낮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9일 밤까지)
- 충청도, 강원영동, 남부지방, 제주도, 북한 : 5~40mm
- 강원영서남부 : 5mm 내외

* 예상 강수량은 05시 예보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o 오늘과 내일(30일)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내일(30일)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북한지방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그 밖의 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오후부터 밤 사이에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
- (30일 낮까지) 서울.경기북부, 강원북부, (30일 오후부터 밤 사이) 충청내륙, 남부내륙, 제주도 : 5~40mm
- (30일 밤까지) 북한 : 30~80mm

o 모레(31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에 서쪽지역에서 비가 시작되어, 낮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 기온 현황과 전망 >
o 현재, 전남과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비가 오기 전까지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어린이나 노약자는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폭염특보 발표지역 중 일부 지역의 최고기온은 특보기준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 열대야 : 밤(18:01~다음날 09:00)사이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

< 안개 전망 >
o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오늘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동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o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전해상에는 물결이 차차 높게 일겠고,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2017년 7월 29일 띠별운세

 

♣ 2017년 7월 29일 쥐띠운세

 

 

쥐띠    행운의숫자: 6.25.34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8년생 변명한 시간이 아픈 기억으로 남는다 버릴 것은 버려라.
60년생 나설 곳과 안 나설 곳을 가리지 못하면 대우받기 어렵다.
72년생 눈 앞의 이득에 기뻐하지 마라 잃어버리는 것 또한 작지않다.
84년생 사이가 멀어졌던 인연들과 화해할 수 있는 조화스러운 날이다.

 

 

 

♣ 2017년 7월 29일 소띠운세

 

 

소띠    행운의숫자: 13.26.39    금전운: 중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9년생 판단력이 떨어지지만 귀인을 얻으니 나쁘지만은 않다.
61년생 혼자만 갈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늦어도 함께 움직여라.
73년생 모르는 바를 위해 애쓴 만큼의 결과를 얻는다.
85년생 일거리는 많아도 윗사람의 도움과 인정을 받는다.

 

 

 

♣ 2017년 7월 29일 범띠운세

 

 

호랑이띠    행운의숫자: 15.21.35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0년생 기운 빠지는 일이지만 가족의 응원에 힘을 얻는다.
62년생 나눌수록 큰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지금은 작은 것에 만족해라.
74년생 품앗이로 함께 나눴으니 따스한 동지애를 갖게 된다.
86년생 뒤를 조심해라 시작과 끝이 같지 못하는 이유가 된다.

 

 

 

♣ 2017년 7월 29일 토끼띠운세

 

 

토끼띠    행운의숫자: 5.27.32    금전운: 상    애정운: 하    건강운: 상
51년생 가족때문에 기쁜 일도 있지만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다.
63년생 약간의 손실은 감당해라 아랫사람의 섬김을 받을 수 있다.
75년생 버려진 것의 귀한 것을 발견했으니 그 기쁨을 맛 볼 것이다.
87년생 대가없이 시작한 일이라면 상대의 이해를 바라지 마라.

 

 

 

♣ 2017년 7월 29일 용띠운세

 

 

용띠    행운의숫자: 14.28.37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2년생 재물상의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시끄러운 일은 피해라.
64년생 청탁으로 남의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만남은 자제해라
76년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챙겼으니 모양새는 갖추지 못한다.
88년생 직장,단체 속에서 시험이나 능력테스트는 좋은 성과를 얻는다.

 

 

 

♣ 2017년 7월 29일 뱀띠운세

 

 

뱀띠    행운의숫자: 3.22.35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1년생 화사한 차림새로 정체되었던 분위기를 바꿔보자.
53년생 시작한 일에 끝맺음을 해야 할 날이니 새로운 일은 접어라.
65년생 모임에서 주목받기 좋으니 말다툼은 피하는게 상책이다.
77년생 상석은 양보하고 이득은 챙겨라 자리싸움 할 순번은 아니다.

 

 

 

♣ 2017년 7월 29일 말띠운세

 

 

말띠    행운의숫자: 11.29.40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2년생 아랫사람 덕에 조용한 하루를 보내기 어렵다 마음을 비워라.
54년생 주변의 인심을 잃기 쉬우니 아까운 일이라도 끼여들지마라.
66년생 눈치껏 움직여라 사람들 속에 섞이는 것도 나쁘지 않다.
78년생 뜻 깊은 인연과 만날 수 있으니 몸단장에 신경써보자.

 

 

 

♣ 2017년 7월 29일 양띠운세

 

 

양띠    행운의숫자: 16.20.28    금전운: 중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3년생 숨겨야 할 일들이 들어나니 앞뒤가 편하지 못하다.
55년생 상대가 알아주길 바라고 한 일이니 공로를 인정받기 어렵다.
67년생 차려놓은 밥 상에 숟가락 얹어 놓는 일이라 조용히 움직여라.
79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없으니 애타는 마음이다.

 

 

 

♣ 2017년 7월 29일 원숭이띠운세

 

 

원숭이띠    행운의숫자: 9.21.30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4년생 오랜 인연의 덕을 볼 수 있으니 돌고 도는게 인생이다.
56년생 인정받고자 무리하기 쉽다.행복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68년생 과감한 진결단력이 필요하다 진척없던 일들은 잠시 미뤄라.
80년생 한가지 일에 전념해라 신경을 분산시킬 시간이 없다.

 

 

 

♣ 2017년 7월 29일 닭띠운세

 

 

닭띠    행운의숫자: 12.17.33    금전운: 상    애정운: 하    건강운: 상
45년생 익숙함을 벗어나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응하기 어렵다.
57년생 내 것의 소중함을 잊고 남의 것만 탐내기 쉽다.
69년생 챙길 수 있는 한도는 이미 정해졌다 자신의 능력껏 챙겨라.
81년생 빠르게 오르만큼 빠르게 식을 것이다 진중함을 지녀라.

 

 

 

♣ 2017년 7월 29일 개띠운세

 

 

개띠    행운의숫자: 2.23.38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6년생 새로운 만큼 신경써야 할 일과 투자해야 할 일이 늘어난다.
58년생 혼자 책임지려고 나서지 마라 공동의 책임이다.
70년생 소신껏 움직인 일로 상대의 감동을 얻어낼 수 있다.
82년생 입맛에 맞는 제안을 받을 수 있다 최종목적지를 재확인해라.

 

 

 

♣ 2017년 7월 29일 돼지띠운세

 

 

돼지띠    행운의숫자: 10.19.31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7년생 안되는 일에 자존심 부리다가는 신뢰마져 무너질 수 있다.
59년생 강요하다 뒤통수 맞을 수 있으니 제 길이나 똑 바로 걸어라.
71년생 신경쓸 곳이 생긴다 시간과 금전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83년생 계약이 깨질 수 있으니 겸손한 자세로 목소리를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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