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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2017년 5월 24일 운세 및 2017년 5월 24일 날씨예보

by 퐌다 2017. 5. 24.

 

2017년 5월 24일 운세(띠별운세) 및 2017년 5월 24일 오늘의 날씨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래 기상정보는 기상청에서 2017년 5월 24일 오전 04시 20분경 발표한 자료 입니다.

 

 

 

 

※ 2017년 5월 24일 날씨예보

 

< 기상 현황과 전망 >
o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강원남부와 충청도,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충청도부터 그치기 시작하여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한편, 강원영서남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o 오늘 강원영서남부와 일부 남부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강수량(24일 오후까지)
- 경남 : 5~30mm
- 강원남부, 충청도, 경북, 전라도, 제주도, 울릉도.독도 : 5~20mm

o 내일(25일)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25일 오후부터 밤까지)
- 강원영동, 경북북부, 북한 : 5~20mm

o 모레(26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습니다.

< 기온 전망 >
o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25일) 강원영동은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 안개 전망 >
o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25일) 새벽 사이에도 남부지방과 중부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내일(25일) 오후부터 모레(26일)까지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오늘은 전해상에, 내일(25일)은 남해상과 동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내일 동해상에서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o 또한, 내일(25일) 오후부터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내일(25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2017년 5월 24일 띠별운세

 

♣ 2017년 5월 24일 쥐띠운세

 

 

쥐띠    행운의숫자: 1.22.28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중
48년생 어제와 다른 다스림을 기꺼이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60년생 자신의 영역 안에 상대의 활동을 인정할 일이 생길 수 있다.
72년생 실리 앞에 개인감정을 뒤로 할 수 밖에 없다.
84년생 서두르지 마라 은연중에 강압적인 언행으로 비춰질 수 있다.

 

 

 

♣ 2017년 5월 24일 소띠운세

 

 

소띠    행운의숫자: 15.34.42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9년생 직접 움직여서 얻은 성취가 가치가 있는 일이다.
61년생 가까운 곳에서 맺은 인연이 믿음직한 관계까 되어 준다.
73년생 입으로 얻은 것을 내 것으로 하기에는 쓰일 곳이 적다.
85년생 다른 사람들 앞에 서서 이끌어 나가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겠다.

 

 

 

♣ 2017년 5월 24일 범띠운세

 

 

호랑이띠    행운의숫자: 23.29.40    금전운: 하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0년생 실수를 했다면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 현명함이다.
62년생 인정을 받기 위한 오버액션은 귀인을 숨게 만든다.
74년생 상대에게 무시당했다는 생각은 스스로가 만든 감옥이다.
86년생 첫인상을 만드는 옷차림이 긍정적인 협상을 이끌어 낼 수 있다.

 

 

 

♣ 2017년 5월 24일 토끼띠운세

 

 

토끼띠    행운의숫자: 14.27.35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중
51년생 표현하지 않는 마음을 알아주길 원하는 것은 미련함이다.
63년생 결과를 중요시하면 자칫 공정함은 잃을 수 있다.
75년생 지난 생각을 고수하는 것이 미덕이나 신의가 아니다.
87년생 자신이 옳다는 자부심도 때론 강한 무기가 된다.

 

 

 

♣ 2017년 5월 24일 용띠운세

 

 

용띠    행운의숫자: 2.8.21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중
52년생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 장점이 냉정한 사람으로 오인받기 쉽다.
64년생 자신이 만든 틀을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볼 기회다.
76년생 한가지 유머는 준비하자 부드러운 자리를 만들 것이다.
88년생 지인과 갖는 잠깐의 여유시간은 쌓인 스트레스를 풀어낸다.

 

 

 

♣ 2017년 5월 24일 뱀띠운세

 

 

뱀띠    행운의숫자: 10.24.36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1년생 결정한 일이 있다면 정력적으로 돌진하라.
53년생 친밀한 한 사람과의 관계보다는 여러 사람이 득이 된다.
65년생 비밀스러운 관계라면 불안한 기류에 휘말린 수 있다.
77년생 자기 중심적인 태도로 책임감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 2017년 5월 24일 말띠운세

 

 

말띠    행운의숫자: 3.16.31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중
42년생 공감대를 형성하라 누군가의 어깨동무가 그리울 때이다.
54년생 소유욕으로 상대를 경직시킬 수 있으니 관망하라.
66년생 에너지를 분산하라 위험의 요소를 파악하기 어렵다.
78년생 오후의 행보는 원초적 욕구에 이끌리기 쉽다.

 

 

 

♣ 2017년 5월 24일 양띠운세

 

 

양띠    행운의숫자: 7.11.20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중
43년생 충돌의 에너지가 강한 날이라 침착함을 유지하라.
55년생 한 가지의 덕을 행하는 것이 하루의 보람을 채울 것이다.
67년생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로우니 뜻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79년생 알 듯 모를 듯한 가벼운 지나침이 일의 확장을 돕는다.

 

 

 

♣ 2017년 5월 24일 원숭이띠운세

 

 

원숭이띠    행운의숫자: 5.19.26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4년생 친밀하게 지내는 방법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
56년생 자신의 것을 감추려 무리수를 필요는 없다.
68년생 직감에 의지해야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80년생 함께 나누려는 마음도 좋지만 배고픔을 채우는게 먼저다.

 

 

 

♣ 2017년 5월 24일 닭띠운세

 

 

닭띠    행운의숫자: 12.26.32    금전운: 상    애정운: 하    건강운: 상
45년생 결론을 모을 때이다 가능성이 큰 일에 집중하라.
57년생 명분을 내세우다 실리는 뒤전이 될 수 있다.
69년생 상대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없다면 움직임을 잠시 보류하라.
81년생 감추기 보다는 자신의 상태를 확실히 알도록 행동하라.

 

 

 

♣ 2017년 5월 24일 개띠운세

 

 

개띠    행운의숫자: 17.25.33    금전운: 중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6년생 뿌린 만큼 거두고자 하는 욕심을 버려라.
58년생 자유로움을 원한다면 위험한 계약이 될 것이다.
70년생 합당한 요구인지 판가름하기 어렵다면 욕심을 곁에 둔 것이다.
82년생 기존의 것들과 충돌이 예상된다.흐르는 대로 지켜보라.

 

 

 

♣ 2017년 5월 24일 돼지띠운세

 

 

돼지띠    행운의숫자: 4.13.18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중
47년생 변화없는 묵묵함이 나이에 맞는 경력이 된다.
59년생 외부의 변화에 민감하라 흐름을 막는 장애가 될 수 있다.
71년생 이성친구보다는 동료의 자리에 참석해야 할 것이다.
83년생 자영업은 어렵지만 직장인에겐 융통성이 있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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