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리얼리티 쇼에 출연한 독일 여점술가 마리아씨... 출연한 이유는 남자친구를 찾고 싶어서라는데요... 얼핏보면 가슴달린 남자같이 보입니다만 실제 여성분이라고 하는군요... 여성이 어떻게 저런 수염을 기를 수 있는지 의문스럽기는 하지만 자신의 수염이 맞다고 하니 특별히 태클 걸 내용은 없어 보입니다... 뭐, 그녀만의 개성도 중요하니...
그런데 더 가관인 것은 미래의 애인이 면도를 원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수염을 자르지 않겠다고 했다는군요... 정말 남자친구 찾기 위해서 출연한게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ㅎ; 제가 볼땐 수염을 깍더라도 생김새가 남자같아서 대쉬 해올 남성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대박이네요!
부디 좋은 베필 만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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