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소셜데이팅사이트 -이음소시어스가 제공하는 이음넷 소개팅으로 하루 한명씩 이성친구 소개받자! [이음넷 무료회원가입]

외로운 솔로들에게 더욱 잔혹한 계절이 찾아온 것 같습니다... 길거리에 나가면 온통 커플들뿐... 덥지도 않은지 연신 팔장에 어깨동무에 손까지 잡고 있는걸 보면 시속 200km로 달려가 뒷통수를 후려 갈기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소심남, 소심녀도 아니고 매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옆구리가 허전한 걸 보면 뭔가 확실히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하나... 어디가서 물어 볼 수도 없고... 대놓고 물어보자니 그것도 좀 이상하고;; 모든 솔로들이 느끼는 이런 감정들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하루하루 몸서리 치며 바늘로 허벅지를 연신 찌르고 계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죽으란 법은 없는 법!! 모태솔로나 자진솔로, 미팅이나 소개팅에 지치신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어 외로움에 치를 떠는 분들에게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

이음신이 제공하는 하루에 한명씩 이성친구 소개받기!! -[ 이음넷 바로가기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설명드릴 곳은 (주)이음소시어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이음' 이라는 소셜데이팅 사이트 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데이팅 사이트는 거의 대부분 선정적인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여성회원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이음은 회원가입 부터 까다로우며 남녀성비가 8:2 인 타사이트에 비해 남녀성비를 1 : 1 비율로 유지, 운영자가 직접 가입승인절차를 거치는 등 남들과는 다른 마케팅 기술로 인해 젊은 직장인 여성을 중심으로 믿을 만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회원가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는 이음 바로가기를 눌렀을 때 나타나는 이음 메인화면으로 타 사이트와 달리 이음만의 캐릭터와 화이트 톤의 배경이 조화를 이루어 이질감 없이 깔끔해 보입니다.

메인화면 중앙을 보시면 하루에 한명 나만의 이음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매일 낮 12시 30분에 진행되는 이성친구 소개가 끝난 후 다음 소개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계가 위치해 있어, 기다림은 더욱 간절하게 기대감은 더욱 증폭시키는 기능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음에서는 가입절차를 입국이라는 단어로 표현하고 있으며 프로필 작성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입국심사에서 뒤로 밀려 다시 프로필 작성을 해야 하는 등 가입방법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뭐 그만큼 회원관리가 철저하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입국심사가 끝났다고 해도 성비균형을 위해 입국과 대기 시간이 있어 여성회원이나 남성회원 중 어느 한쪽이 많게되면 승인절차가 지연 됩니다. 하지만! 입국 승인만 되면 하루에 한명은 무조건 소개 받을 수 있으니 시간에 여유가 되는 분들이나 공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입을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