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운세

2017년 11월 3일 운세 및 2017년 11월 3일 날씨예보

퐌다 2017. 11. 2. 17:49

 

2017년 11월 3일 운세(띠별운세) 및 2017년 11월 3일 오늘의 날씨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래 기상정보는 기상청에서 2017년 11월 2일 오후 16시 00분경 발표한 자료 입니다.

 

 

 

 

※ 2017년 11월 3일 날씨예보

 

< 기상 현황과 전망 >
o 3일은 중부지방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흐리고 가끔 비(강원산지 밤부터 비 또는 눈)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밤까지 이어지겠습니다.

* 예상 강수량(3일부터 4일 오전까지)
- 강원영동, 북한(2일부터) : 20~70mm
- 강원영서,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3일) 서울.경기도, 서해5도(2일부터) : 5~20mm
- (3일) 충청도, 남부지방, 제주도 : 5mm 내외

* 예상 적설(3일 밤부터 4일 새벽까지)
- 북한 : 5~10cm
- 강원산지 : 2~7cm
- 경북북동산지(4일) : 1cm 내외

o 특히, 3일과 4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많다가 낮부터 맑아지겠습니다. 한편,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강원산지, 경북북동산지 비 또는 눈)가 오다가 낮에 그치겠습니다.

o 또한, 4일 강원산지에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고, 산간도로에는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기온 전망 >
o 3일 아침까지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4일 아침 기온이 3일 아침 기온에 비해 10도 이상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3일 오후부터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안개 전망 >
o 3일은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전망 >
o 3일은 서해상과 동해상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고, 특히, 서해상은 3일, 동해상은 3일과 4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o 3일 오후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o 한편, 3일부터 8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시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는 침수 피해없도록 유의하기 바랍니다.

 

 

 

 

 

※ 2017년 11월 3일 띠별운세

 

♣ 2017년 11월 3일 쥐띠운세

 

 

쥐띠    행운의숫자: 3.13.25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8년생 정확한 정보가 아닐수 있으니 섣부른 투자는 멈춰라.
60년생 자신의 템포에 맞춰서 진행해도 무리가 없는 일이다.
72년생 협의없이 도장찍은 일은 가족의 원성을 살 수 있다.
84년생 끝없는 비교로 자기 자신을 불안하게 만들지마라.

 

 

 

♣ 2017년 11월 3일 소띠운세

 

 

소띠    행운의숫자: 20.25.32    금전운: 중    애정운: 중    건강운: 중
49년생 자신의 실수를 시인해라 고개 숙일 일은 확실함이 좋다.
61년생 요행을 바라기 보다는 노력만이 길이 된다.
73년생 잘못된 정보로 손실을 입을 수 있으니 때를 기다려라.
85년생 작은 변동은 활력을 불러올 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 2017년 11월 3일 범띠운세

 

 

호랑이띠    행운의숫자: 12.27.35    금전운: 하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0년생 강압적인 행동으로 가족간에 불협화음이 예상된다.
62년생 어설픈 변명으로 다른 사람의 잘못까지 뒤집어쓴다.
74년생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문서상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다.
86년생 정면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경쟁자다 한 발 뒤로 물러서라.

 

 

 

♣ 2017년 11월 3일 토끼띠운세

 

 

토끼띠    행운의숫자: 12.15.22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1년생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 요청하기 전까지는 움직이지마라.
63년생 처음 보는 사람에게 곁은 내주면 큰 낭패를 당한다.
75년생 밖으로 나서면 필요한 자원을 어려움없이 얻게 된다.
87년생 도와주는 사람들을 얻을 수 있으니 주도권을 얻는다.

 

 

 

♣ 2017년 11월 3일 용띠운세

 

 

용띠    행운의숫자: 4.23.41    금전운: 상    애정운: 하    건강운: 상
52년생 예상못한 소식으로 심신의 안정이 깨질 수 있다.
64년생 순간적인 변명보다는 정직함으로 승부해라.
76년생 쓸데없는 잔가지들을 정리하고 본업에 전념해라.
88년생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

 

 

 

♣ 2017년 11월 3일 뱀띠운세

 

 

뱀띠    행운의숫자: 11.25.37    금전운: 하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1년생 가족 상하가 화목하니 부러움이 없는 날이다.
53년생 사리에 어긋나지 않은 일이라면 원하는 바를 얻는다.
65년생 사소한 다툼을 묵인마라 자신을 죽이는 불씨가 된다.
77년생 과거에서 현재를 지키는 무기를 발견한다.

 

 

 

♣ 2017년 11월 3일 말띠운세

 

 

말띠    행운의숫자: 10.26.40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2년생 빚을 갚기위해 생각못한 일에 동석하기 쉽다.
54년생 긴시간 숨 죽인 대가로 명예스러움을 얻을 수 있다
66년생 지나친 계산으로 가까운 사람마져 떠나보낸다.
78년생 사람들을 만나는게 즐거우니 지출을 줄이기 힘들다.

 

 

 

♣ 2017년 11월 3일 양띠운세

 

 

양띠    행운의숫자: 16.27.38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3년생 무모한 일에 손을 들어주지 마라 책임밖의 일이다.
55년생 부동산이나 계약, 문서 이동은 긍정적으로 검토해도 좋다.
67년생 숨겨진 일들과 들어난 일들이 엉켜서 혼란스러워진다.
79년생 오해가 깊어지니 함께 도모하는 일마다 손실을 얻게 된다.

 

 

 

♣ 2017년 11월 3일 원숭이띠운세

 

 

원숭이띠    행운의숫자: 5.22.30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4년생 공통의 관심사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라.
56년생 상대방의 신뢰를 얻지 못하니 쓸모없는 시간을 보내게 된다.
68년생 가까운 이에게 무리한 청탁을 받을 수 있겠다.
80년생 윗사람의 대가없는 보살핌이 고마운 날이다.

 

 

 

♣ 2017년 11월 3일 닭띠운세

 

 

닭띠    행운의숫자: 6.18.29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5년생 사람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받는다.
57년생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곁에 두지 마라.
69년생 겉과 속이 다름을 스스로 인정하는 모양새가 된다.
81년생 호기심을 잠재우고 기존업무에만 충실해라.

 

 

 

♣ 2017년 11월 3일 개띠운세

 

 

개띠    행운의숫자: 11.29.34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중
46년생 심신이 불안정할 떄이니 신경을 분산시키지 마라.
58년생 가까운 이의 방해로 진행하던 일들이 불안해진다.
70년생 상대의 호의를 얻지 못하면 상황변화를 기대마라.
82년생 잔속임수에 시간을 번 것 뿐이니 기뻐하기는 이르다.

 

 

 

♣ 2017년 11월 3일 돼지띠운세

 

 

돼지띠    행운의숫자: 7.19.42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7년생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가 배려의 첫단계다.
59년생 상대보다 한발 빠르게 움직이고 생각해라.
71년생 변명을 만들고 그 틀에 꿰맞추려 억지쓰기 쉽다.
83년생 연인,부부간의 갈등이 고조될 수 있으니 잠시의 이별이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