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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2017년 11월 24일 운세 날씨예보

by 퐌다 2017. 11. 24.

 

2017년 11월 24일 운세(띠별운세) 및 2017년 11월 24일 오늘의 날씨 소식 전해드립니다. 아래 기상정보는 기상청에서 2017년 11월 23일 오후 16시 20분경 발표한 자료 입니다.

 

 

 

 

※ 2017년 11월 24일 날씨예보

 

< 기상 현황과 전망 >
o 24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도,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은 낮까지 가끔 눈(남부 일부 눈 또는 비)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o 특히,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남,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 하우스 등 시설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그 밖의 지역에도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o 또한,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상 적설(24일 새벽부터 낮까지)
- 경기남부(23일부터), 충남(23일부터), 강원영서남부, 충북북부, 울릉도.독도(23일부터), 서해5도(23일부터), 북한(23일부터) : 3~10cm
- 서울.경기북부(23일부터), 강원영서북부, 충북남부, 전라도,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 1~5cm

* 예상 강수량(24일 새벽부터 낮까지)
- 울릉도.독도(23일부터) : 5~20mm
- 중부지방(서해안 23일 밤부터), 전라도,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 서해5도(23일부터), 북한(23일부터) : 5mm 내외

o 25일은 남해상을 지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습니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는 오후부터 비(강원산지, 강원영서북부 비 또는 눈)가 오겠습니다.

< 기온 전망 >
o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여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2~6도 가량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건조 현황과 전망 >
o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일부 경북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강풍 전망 >
o 당분간 해안과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 해상 현황과 전망 >
o 24일은 서해상과 동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o 남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 2017년 11월 24일 띠별운세

 

♣ 2017년 11월 24일 쥐띠운세

 

 

쥐띠    행운의숫자: 9.21.29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8년생 얻을 수 없는 것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60년생 지속적인 관계를 원한다면 소통에 힘써야 한다.
72년생 서로의 차이점을 인정하면 완벽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다.
84년생 제 입에 맞는 것만 골라먹을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 2017년 11월 24일 소띠운세

 

 

소띠    행운의숫자: 6.19.34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중
49년생 심신이 불안해져 작은 것에도 예민하게 대응할 수 있다
61년생 계산없는 행동이 오히려 일을 어긋나게 만든다.
73년생 이해할 수 있다는 말로 상대에게 기대치를 부여하지마라.
85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다 다수에서 벗어난 행동을 자제해라.

 

 

 

♣ 2017년 11월 24일 범띠운세

 

 

호랑이띠    행운의숫자: 7.24.31    금전운: 하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0년생 건강에 적신호라 음식으로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자.
62년생 이성 앞에서 허세부리다 망신당할 수 있다.
74년생 사람 많은 곳에서소중한 것을을 잃어버릴 수 있다.
86년생 일이 늘었어도 머리수가 늘었으니 수익은 줄어든다.

 

 

 

♣ 2017년 11월 24일 토끼띠운세

 

 

토끼띠    행운의숫자: 3.18.29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51년생 가벼운 행동으로 가족에게 실망줄 일을 만들 수 있다.
63년생 자격을 갖추기 위한 노력이 헛된 시간이 된다.
75년생 자신에게 온전히 투자할 수 있는지가 선택의 기준이된다.
87년생 불확실한 소문일수록 화려함을 자랑한다.

 

 

 

♣ 2017년 11월 24일 용띠운세

 

 

용띠    행운의숫자: 3.17.28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52년생 제가 만든 얕은 꾀에 스스로 빠진 꼴이다.
64년생 직접 겪어보지 못한 일을 본 듯이 재미로 이야기 하지마라.
76년생 가벼운 혀로 인해 자기사람들에게 대접받기 어려워진다.
88년생 곁눈질을 멈추고 이끌어주는 자를 따르는게 최선의 방책이다.

 

 

 

♣ 2017년 11월 24일 뱀띠운세

 

 

뱀띠    행운의숫자: 12.30.36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하
41년생 상대를 위한 양보가 결국은 자신을 위한 처세가 된다.
53년생 뒤배를 믿고 벌인 일들로 제 소리를 낼 수도 없어진다.
65년생 자신의 노고가 희생이 되어야 윗사람의 돌봄을 받는다.
77년생 이해를 요구할 수 있는 단계를 넘어서기 쉽다.

 

 

 

♣ 2017년 11월 24일 말띠운세

 

 

말띠    행운의숫자: 5.26.41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하
42년생 장거리 여행에 다칠 수 있으니 무리한 계획은 접어라.
54년생 댓가없는 자리는 견디지 못하고 내려올 자리가 된다.
66년생 남에게 배푼 호의가 자신의 새로운 영역으로 움직에게 만든다.
78년생 자신감을 잃었으니 제 자리를 잃고 배회하게 된다.

 

 

 

♣ 2017년 11월 24일 양띠운세

 

 

양띠    행운의숫자: 8.25.40    금전운: 상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3년생 오비이락이라 평소와 다른 행동으로 오해를 부르지마라.
55년생 가벼운 증세라고 스스로 결정짖지 말고 병원을 찾아라.
67년생 서류만 믿고 결정한 일은 예상에서 벚어난 결과를 얻는다.
79년생 매혹적인 거래를 모르는 척 하기가 어렵다.

 

 

 

♣ 2017년 11월 24일 원숭이띠운세

 

 

원숭이띠    행운의숫자: 12.19.36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4년생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까운 이를 희생해야 된다.
56년생 시작도 하기 전에 주도권 싸움으로 일의 진행을 막는다.
68년생 냉각기에 들어섰으니 협동이나 배려가 어려운 상황이다.
80년생 땀 흘리지 않고 기대한 일들은 탁상공론으로 끝난다.

 

 

 

♣ 2017년 11월 24일 닭띠운세

 

 

닭띠    행운의숫자: 5.24.32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5년생 관계에 연연할 수 없으니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57년생 변화없이 반복되는 것에서 탈출하려는 욕구가 강해진다.
69년생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이 앞으로 갈 수 밖에 없다.
81년생 자기 스스로가 싸움의 전리품이 된 줄도 모른다.

 

 

 

♣ 2017년 11월 24일 개띠운세

 

 

개띠    행운의숫자: 2.20.28    금전운: 상    애정운: 중    건강운: 상
46년생 사람의 속을 말로 가름하기 어려운 법이다.
58년생 믿었던 사람과의 거래에서 문서상의 헛점이 생긴다.
70년생 쉽게 들인 물건으로 집안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다.
82년생 지인의 이유없는 도움도 한번쯤은 의문을 갖고 살펴라.

 

 

 

♣ 2017년 11월 24일 돼지띠운세

 

 

돼지띠    행운의숫자: 4.10.27    금전운: 중    애정운: 상    건강운: 상
47년생 상대의 속을 안다고 자신하는 것이 미련함이다.
59년생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전에 그 외의 것을 기대마라.
71년생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배부른 자세로 임하기 쉽다.
83년생 울창한 숲을 바라본다면 지금의 서글픔이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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