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퐌다의 일상다반사

예전에는 참 블로그 열심히 했는데 저품질 이후 잘 안하게 되네요

by 퐌다 2015. 10. 22.

예전에 한창 블로그 열심히 할때는 하루에 몇개씩 글 쓰고 그랬는데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블로그 저품질 먹은 이후로는 아예 이쪽 블로그는 쳐다 보지도 않게 되었네요.

 

블로그라는 것이 개인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곳이기에 어디에 노출되고 안되고는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 하지 않으실 분들도 있겠지만 저 같이 블로그로 어느정도 수입을 올리기 위한 목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노출에 대해 굉장히 민감 하다고 생각 되는데요.

 

특히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포털인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없게 되면 당연히 방문자도 줄어들고 수익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흥미가 떨어지는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일을 기점으로 해서 네이버에서 또 블로그들을 한번 솎아 내었다고 하는데 운이 좋은 사람들은 검색이 되지 않다가 다시 되었다고 하니 저도 혹시나하는 마음에서 이쪽 블로그에 다시 글 한번 써본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적어보고 있습니다.

 

이글이 네이버에서 노출이 잘된다면 앞으로 이쪽 블로그에도 관심을 좀 주고 일기형식으로 간단하게 글을 작성해서 천천히 예전만큼의 지수를 쌓아 운영해볼까 싶도 합니다.

 

만약에 잘되지 않더라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다음지수를 위해서라도 글을 최소 한개 정도는 발행할것이기 때문에 제 소식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에서 사이트 등록이 되어있는 유일한 블로그인데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애정도 많았던터라 이제부터는 관심 좀 가지고 한번씩 물 좀 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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